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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동대문에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청계천박물관과 판잣집을 잠깐 들렸습니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 한번도 들릴 생각을 못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한번 들려볼만 합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마장동쪽에 있으니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보세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면 5분에 250원이니까 꽤 쎕니다. 주변에 잠깐 주차할 곳은 많습니다.
단, 제 시대 이전의 천계천 빈민촌 얘기도 있고 하니 좀 많이 과거라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원시인 취급하네요.
익숙했던 봤던 물건들이 많이 있어 반갑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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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던 길인데 한번도 들릴 생각을 못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한번 들려볼만 합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마장동쪽에 있으니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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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제 시대 이전의 천계천 빈민촌 얘기도 있고 하니 좀 많이 과거라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원시인 취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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