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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8일 집앞 강건너에 구리시민 한강공원에서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열려서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 10시 쯤 도착해서 주차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는데, 12시 이후에 나갈 때 보니 주차장 입장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간은 족히 걸리겠더군요.
구리 코스모스 축제 규모가 무척 크네요.
각종 체험 부스도 매우 많습니다. 체험할 때마도 주는 소소한 기념품(?)들도 꽤 쏠쏠하네요.
아이들 체험이 많아서 초등학생을 둔 부모면 멀리서라도 찾아 올 정도네요.
각종 체험에 참여하는데도 1시간 이상이 훌쩍 지나갑니다.
그냥 재미만 있는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울 것도 많은 체험입니다.
양치질이며, 손 씻는 법까지 다시 배워왔습니다.
소방관 아저씨의 지도하에 소화기도 쏴보고(근데, 소화기에서 물이 나오네요), 심폐소생술도 배워봅니다.
각종 참여 부스를 지나서 드디어 코스모스를 보려 갑니다. 가을이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인지 햇살이 너무 뜨겁네요.
햇살은 뜨겁지만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니 드디어 가을이 오긴 왔나봅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끝나네요.
내년에도 꼭 날짜 챙겨서 다시 와야 겠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이쁜 코스모스 꽃은 아직도 구리한강시민 공원에 가시면 마음껏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희는 아침 일찍(?) 10시 쯤 도착해서 주차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는데, 12시 이후에 나갈 때 보니 주차장 입장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간은 족히 걸리겠더군요.
구리 코스모스 축제 규모가 무척 크네요.
각종 체험 부스도 매우 많습니다. 체험할 때마도 주는 소소한 기념품(?)들도 꽤 쏠쏠하네요.
아이들 체험이 많아서 초등학생을 둔 부모면 멀리서라도 찾아 올 정도네요.
각종 체험에 참여하는데도 1시간 이상이 훌쩍 지나갑니다.
그냥 재미만 있는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울 것도 많은 체험입니다.
양치질이며, 손 씻는 법까지 다시 배워왔습니다.
소방관 아저씨의 지도하에 소화기도 쏴보고(근데, 소화기에서 물이 나오네요), 심폐소생술도 배워봅니다.
각종 참여 부스를 지나서 드디어 코스모스를 보려 갑니다. 가을이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인지 햇살이 너무 뜨겁네요.
햇살은 뜨겁지만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니 드디어 가을이 오긴 왔나봅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끝나네요.
내년에도 꼭 날짜 챙겨서 다시 와야 겠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이쁜 코스모스 꽃은 아직도 구리한강시민 공원에 가시면 마음껏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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