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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일~4일 변산반도 여행을 갔습니다.
채석강은 해질 무렵 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네요. 변산의 유명한 관광지 답군요.
무료로 운영되는 큰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가는 상준이. 애나 어른이나 바다를 좋아하는 건 매 한가지인가 봅니다.
사실은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중국의 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하여 ‘채석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이곳이 예전에 강이었다고 알고 갔었네요.
기암절벽이 장관입니다. 사람도 많고요.
수성당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예전에 이곳의 지휘 높은 사람이 중국에 갔다왔나 보네요.
개인적으로는 채석강보다 적벽강쪽의 경관이 더 좋네요. 하지만 채석강이 대명리조트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번화가쪽이라 더 유명한 듯 합니다.
채석강 가실거면 적벽강 패스하지 마시고 꼭 들려보세요.
* 아무 생각없이 추천 누르고 가시면 됩니다.
채석강은 해질 무렵 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네요. 변산의 유명한 관광지 답군요.
무료로 운영되는 큰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가는 상준이. 애나 어른이나 바다를 좋아하는 건 매 한가지인가 봅니다.
사실은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중국의 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하여 ‘채석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이곳이 예전에 강이었다고 알고 갔었네요.
기암절벽이 장관입니다. 사람도 많고요.
수성당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채석강보다 적벽강쪽의 경관이 더 좋네요. 하지만 채석강이 대명리조트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번화가쪽이라 더 유명한 듯 합니다.
채석강 가실거면 적벽강 패스하지 마시고 꼭 들려보세요.
* 아무 생각없이 추천 누르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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