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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7일 올림픽공원으로 벚꽂 구경 나들이를 갔습니다.
올림픽공원도 나름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올림픽공원 벚꽂은 올림픽공원 안이 아니라 올림픽공원 북2문에서 북1문쪽 인도가 유명합니다.
이쁘게 벚꽃이 피긴 했지만, 100% 만개하진 않은 듯합니다. 어쩌면 다음주가 절정일 수도 있겠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피크닉은 못할 줄 알았는데, 날씨가 정말 포근하네요.
샌드위치를 사서 피크닉을 즐깁니다. 북1문쪽에 있는 조스샌드위치에요.
날씨는 정말 포근한데, 아직은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네요. 북적대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단, 참치김밥은 참 좋아하는데, 참치샌드위치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캐치볼도 하고 베드맨턴도 치고, 오랜만에 야외에서 함께 놀아줬네요.
올림픽공원 산책을 다니니 아직 목련도 피어 있네요.
팔뚝만한 청솔모도 뛰어 다닙니다.
역시 봄이 가장 좋은 계절 같군요.
벚꽃 구경은 공원 산책도 하고 피크닉도 즐길 수 있는 올림픽공원을 추천합니다.
올림픽공원도 나름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올림픽공원 벚꽂은 올림픽공원 안이 아니라 올림픽공원 북2문에서 북1문쪽 인도가 유명합니다.
이쁘게 벚꽃이 피긴 했지만, 100% 만개하진 않은 듯합니다. 어쩌면 다음주가 절정일 수도 있겠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피크닉은 못할 줄 알았는데, 날씨가 정말 포근하네요.
샌드위치를 사서 피크닉을 즐깁니다. 북1문쪽에 있는 조스샌드위치에요.
날씨는 정말 포근한데, 아직은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네요. 북적대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일반 제과점에서 파는 샌드위치보다는 맛나네요.
단, 참치김밥은 참 좋아하는데, 참치샌드위치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캐치볼도 하고 베드맨턴도 치고, 오랜만에 야외에서 함께 놀아줬네요.
올림픽공원 산책을 다니니 아직 목련도 피어 있네요.
팔뚝만한 청솔모도 뛰어 다닙니다.
역시 봄이 가장 좋은 계절 같군요.
벚꽃 구경은 공원 산책도 하고 피크닉도 즐길 수 있는 올림픽공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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